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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노컷뉴스] 충북 농촌 23곳 정주여건 개선 104억 원 확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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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
2021-09-14 14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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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보기 [박현호 기자]

충청북도는 10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'2022년도 일반농산어촌 개발 신규사업 공모'에 도내 23개 지구가 선정돼 10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.

이 사업은 기초생활 기반시설 확충, 문화·복지 여건 개선, 자연경관 정비 등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농어촌 삶의 질을 끌어올리자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.

이번에 선정된 지구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5곳, 기초생활거점 조성 4곳, 농촌신활력플러스 4곳, 시군 역량강화 10곳 등이다.

이 가운데 제천 봉양·백운·송학과 음성 대소.삼성 등 5곳은 농식품부 농촌협약사업으로 추진된다.

기존에 선정된 40개 지구 사업을 포함해 2026년까지 모두 395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.

충북도 관계자는 "이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고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힘 쓰겠다"며 "2023년 신규 공모사업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"고 말했다.